자극적이거나 과장없이 감동을 준 영화.
색깔 있는 조연들의 역할.
중간 중간 보여주는 감동과 역경들이 쌓여 폭발하는 엔딩은 가히 드라마틱하다.
이 영화처럼 멋진 엔딩영화가 또 있을까.
아 그 힘찬 도약과 아버지의 놀람이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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