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레바퀴 사실 mydoorstone 2022. 12. 16. 16:31 사실은 드러난다.온 천하에 밝혀지고 만다.누가 알까 두려운가?왜 두 서너명의 눈길에 겁을 먹으면서이미 속속히 다 알고 있는 네 자신은 두려워 않는가?이미 엎지러진 결과보다 그것을 덮으려는 것에서더 많은 악이 쌓이는 법이다.알겠으면 힘내서 잘하라.모르겠으면 각오하고...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누구나 자신의 계절이 돌아온다. '수레바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(0) 2022.12.24 오관게(五觀偈), 발우공양 (0) 2022.12.19 잠 깨는 밤 (0) 2022.12.15 눈 내린다. (0) 2022.12.13 우리의 시대 (0) 2022.12.13 '수레바퀴' Related Articles 새해 오관게(五觀偈), 발우공양 잠 깨는 밤 눈 내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