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...
정업난면 定業難免이라 했다.
지은 업은 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.
잠시 자신의 허물이 가려질지는 몰라도 반드시 과보가 있다는 것이다.
부처님도 전생의 일로 말이 먹어야 할 음식을 공양했으니 말이다.
...
- 법광스님, '입승立繩', 선객 禪客 -
*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.
과보는 반드시 돌아온다.
단지 이름과 늦음의 문제일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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