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레바퀴 짐 mydoorstone 2022. 12. 6. 14:31 무언가를 짊어진다는 것은 고통이다. 시지프스 (Sisyphus)의 돌처럼 이르지 못하는 목표를 향한 쉼없이 되풀이 되는 물기 없는 희망과 같은 것이더라도,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것에는 힘껏 책임을 지자. 가치가 있는 것에는 버겁더라도 더 짊어지자. 그것이 비록 선택의 여지가 없는 운명적인 등 떠밈이더라도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구나 자신의 계절이 돌아온다. '수레바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음 (0) 2022.12.08 지난날 (0) 2022.12.08 공부다 (0) 2022.12.06 요즘에 기인하여 (0) 2022.12.06 연습 (0) 2022.12.05 '수레바퀴' Related Articles 참음 지난날 공부다 요즘에 기인하여